
하루에 한개씩 본다고 했건만...오랜만에 보는 거라 단숨에 2개를 보고야 말았다

바둑 교실에 나가는 히카루. 프로가 입문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축을 나가보라고 시키는 프로. 멋도 모르고 나가는 히카루-_-

결국엔 다 먹히고... 축이란걸 알게 된다. 역시 이렇게 당해봐야 바둑이 느는 것 같다. 많이 져보기도 하고...

지루하던차 나와 쉬고 있는데 도우야 명인의 명인 방어전이 TV에 중계되고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운명적인 만남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대국은 전혀 하지도 않고 히카루와 둔 바둑을 몇일 내내 복기해보는 아키라. 충격을 단단히 받은 모양이다. 사실 이 때의 아키라 수준은 이미 프로를 뛰어넘었었다.

일요일 같이 놀러가자는 친구의 말에 바둑교실에 나가야 한다고 하는 히카루. 일요일에 바둑교실에 나가다니...대단하다-_-

흑의 소목에 백이 날일자로 걸쳐 왔을 때의 상황에서 히카루는 사이가 전에 둔 것 처럼 흑이 마늘모로 받는다는 답을 한다. 여기에는 덤에 대한 이야기가 숨어있다.

돌을 가리는 장면. 나도 옛 생각이 나서 조금은 설레었다.

하수를 괴롭히는 아저씨에게 가발을 벗겨버리는 응징을 하는데...

친구는 실망하고 선생님은 화를 내고 사이는 바둑 못두는거 아니냐며 징징댄다-_-; 미쳐버릴 것 같은 히카루.

주머니에 보니 전에 기원에서 받은 포스터가 있다. 어린이 바둑 대회장으로 가니 이미 대회가...

그러다 사이가 맥을 알려줘서 바로 훈수를 했는데...걸려서 잡혀간 히카루-_-

아키라는 이제서야 히카루가 그 대회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뛰쳐나간다.

우여곡절 끝에 풀려나 집에 가려는데 도우야 명인과 부딪쳐 넘어졌다. 어깨가 넓어보이는 도우야 명인은 실력만큼이나 기세가 대단하다.

문을 나서 지하철을 타려는데 마침 죽사살자 쫓아온 아키라와 만난다. 이 또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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